4호선 진접행 운영간견 조정이 필요하여 건의드립니다.
현재 불암산행 4-5개 오면 진접행 1개 오는 간격으로 운행중인데, 이러면 불암산역 이후에 내리는 사람들은 진접행을 타기위해 최소 20분씩은 기다려야하는 일이 일상이에요.. 진접행까지 지하철이 연장된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 매번 지하철 이용하면서 너무 힘듭니다.
더불어, 지하철 노선도 기준으로 진접에서 보통 충무로에서 많이들 환승하는데 지하철노선도 기준 45-50분 걸린다고 하는데 한번도 맞은적이 없어요. 아침 출근시간인 7시반부터 8시까지는 기본 1시간 15분 이상씩 걸리는데 장애인 시위를 하지않는 시간에도 지연은 동일합니다.
출근시간에는 지연이 너무 잦은 점,
퇴근시간에는 진접행 배차가 너무 늦은 점이 꼭!!!! 개선될 필요가 절실합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