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벽 타일에 찐누렇게 물줄기를 남길 정도로 변색 되었다면 몇 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해마다 진행하는 보수공사가 이번에도 6월1일부터 일정이 잡혔습니다.
여성 샤워실 들어가면 오른쪽 첫번째 벽체에 세개의 샤워수전이 있고 세번째 샤워기 벽체에서 온수 누수가 있어 벽 타일이 흉할 정도로 변색 되었습니다,
이제는 첫번째 샤워기 바로 아래 타일 이음새 백시멘트매지??를 뚫고 솟아 나옵니다.
뒷쪽 샤워기에도 몇몇 누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되며 이번 공사시에는 꼭!! 누수건 보수공사 부탁드립니다.